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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국민행복민원실' 전북 최초 '재인증'

      [완주=이인호 기자] 전북 완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전북 최초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25일 군에 따르면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 교육청, 특별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 등을 평가해 우수한 민원실을 선정하는 제도다.군은 2020년 신규 인증 이후 올해 평가에서 재인증을 받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유지된다.특히 군은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초 민원실 내부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로비의 딱딱한 의자..

      전국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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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전북 최초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

      [익산=이인호 기자] 전북 익산시가 전북에서 최초로 '익산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했다.익산시는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제정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기념행사와 축제, 성년의 날 행사 및 축하 서한 발송 등에 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홍보 내용을 조례를 통해 명문화했다.이번 조례로 청소년들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 건강하고 균등한 성장 발달 등을 도와 심리적·신체적·정서적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

      전국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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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전북 최초 '아프면 쉴 권리' 상병 수당 지급

      [익산=이인호 기자] 전북 익산시가 전북 최초로 ‘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을 내달부터 지급한다.22일 시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 1일 4만6180원(올해 최저임금의 60%), 최대 90일 400여만원까지 상병수당으로 지원받는다.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와 관계없는 부상 또는 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최소한의 소득을 보전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2025년 7월부터 전국 시행계획이다.시는 전국 시행에 앞서 전북 최초‘보건복지부의 2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지’로 선정돼 다른 지자체보다 2년 앞서 ..

      전국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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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최초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첫 삽

      [익산=이인호 기자] 전북 익산시가 함라산에 추진 중인 '국립 익산 치유의숲'이 '치유와 쉼'을 제공하는 전북 대표 산림 관광지로 탄생된다.3일 시에 따르면 '국립 익산 치유의숲 조성사업'이 정헌율 익산시장, 김수흥 국회의원,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 산림청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국립 익산 치유의숲'은 웅포면 웅포리 일원 함라산 국유림 62ha에 145억원을 투입해 숲속 치유공간을 조성하는 익산시와 서부지방산림청 합동 추진 사업으로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다.전국 13개소 한정..

      전국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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